2차전지 셀 조립 · 충남 천안·220명 규모·i-MEPS

다품종 셀 모델 교체를 20분으로 단축

EV·ESS·소형 셀을 한 라인에서 생산하는 다품종 공장에 레시피 기반 교체 체계를 구축

J社는 EV·ESS·소형 전자기기용 셀을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조립하는 2차전지 제조사입니다. 모델이 바뀔 때마다 전극 스펙·조립 토크·검사 기준이 전부 다시 설정돼야 했고, 이 전환 시간이 전체 생산 효율을 잡아먹고 있었습니다.

CHALLENGE

교체에 하루, 초기 불량에 또 하루

모델 교체는 평균 2시간, 심한 경우 반나절이 걸렸습니다. 각 공정 작업자가 설비 파라미터를 매뉴얼 보며 수정했고, 누락·오타가 생기면 초기 500장은 사실상 불량이었습니다.

고객사는 같은 라인에서 다품종을 받기 원했지만, 현 체계로는 한 모델을 길게 생산하는 게 훨씬 수익성이 높아 다품종 수주가 어려웠습니다.

PAIN POINTS

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였는가

  • 모델 교체 평균 2시간, 일 3~4회 전환
  • 교체 직후 초기 불량 400~600장 누적
  • 설비 파라미터 수기 설정 — 오타·누락 빈번
  • 다품종 소량 수주 수락률 60% 미만
APPROACH

모델 = 레시피, 레시피 = 자동 배포

지엔디비즈는 각 셀 모델을 "레시피"로 정의해 i-MEPS에 저장했습니다. 전극 스펙·조립 토크·검사 기준·QC 한계까지 전부 레시피 한 건에 포함되며, 생산지시 시 해당 레시피가 공정 설비에 일괄 자동 배포됩니다.

레시피 변경 승인 권한은 품질팀 이상으로 제한해 임의 수정을 차단했습니다.

WHAT WE BUILT

실제 구축한 것

  • i-MEPS 레시피 관리 모듈 (버전·승인 이력 포함)
  • 설비별 자동 파라미터 배포 (OPC-UA)
  • 검사 장비 레시피 연동 · 기준값 자동 전환
  • 레시피 변경 승인 워크플로우
  • 모델 교체 KPI 대시보드
RESULTS

6개월 운영 후 숫자

모델 교체 시간
2시간20분
-83%
교체 초기 불량
500장30장
-94%
일 전환 횟수
3회6회
+100%
다품종 수주 수락
60%95%
+35%p
파라미터 오설정
월 12건0건
-100%
라인 가동률
74%93%
+19%p

이제 오전에 EV셀 만들다 오후에 소형 셀로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. 수주 때 "다품종 됩니까"가 "당연히 됩니다"로 바뀌었어요.

— 생산기술실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