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V·ESS·소형 셀을 한 라인에서 생산하는 다품종 공장에 레시피 기반 교체 체계를 구축
J社는 EV·ESS·소형 전자기기용 셀을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조립하는 2차전지 제조사입니다. 모델이 바뀔 때마다 전극 스펙·조립 토크·검사 기준이 전부 다시 설정돼야 했고, 이 전환 시간이 전체 생산 효율을 잡아먹고 있었습니다.
모델 교체는 평균 2시간, 심한 경우 반나절이 걸렸습니다. 각 공정 작업자가 설비 파라미터를 매뉴얼 보며 수정했고, 누락·오타가 생기면 초기 500장은 사실상 불량이었습니다.
고객사는 같은 라인에서 다품종을 받기 원했지만, 현 체계로는 한 모델을 길게 생산하는 게 훨씬 수익성이 높아 다품종 수주가 어려웠습니다.
지엔디비즈는 각 셀 모델을 "레시피"로 정의해 i-MEPS에 저장했습니다. 전극 스펙·조립 토크·검사 기준·QC 한계까지 전부 레시피 한 건에 포함되며, 생산지시 시 해당 레시피가 공정 설비에 일괄 자동 배포됩니다.
레시피 변경 승인 권한은 품질팀 이상으로 제한해 임의 수정을 차단했습니다.
이제 오전에 EV셀 만들다 오후에 소형 셀로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. 수주 때 "다품종 됩니까"가 "당연히 됩니다"로 바뀌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