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품 시리얼별 이력을 A/S 시스템과 연동해 필드 이슈를 공정 단에서 자동 차단한 사례
I社는 렌탈 기반 생활가전을 제조·공급하는 중견 기업입니다. 현장에서 발생한 A/S 이슈가 제조 현장까지 피드백되지 않아, 같은 부품에서 같은 불량이 몇 달씩 반복되는 상황이 일상이었습니다.
A/S 팀은 CS 시스템에 이슈를 기록했고, 제조팀은 MES에 생산 이력을 쌓았지만 두 시스템이 연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 렌탈 고객이 "같은 제품을 또 교체받았다"는 불만이 누적되자 렌탈 이탈율이 상승했습니다.
더 큰 문제는 A/S 담당자가 문제가 되는 "로트·공정·작업자"를 알려달라고 해도 수기 장부를 뒤져 며칠이 걸렸고, 그 사이 같은 불량이 계속 생산됐습니다.
지엔디비즈는 제품 시리얼을 축으로 i-MEPS(제조 이력)와 기존 CS 시스템(A/S 기록)을 양방향 연결했습니다. A/S 접수 즉시 해당 시리얼의 원자재 LOT, 작업자, 검사 결과, 설비 조건까지 자동으로 조회됩니다.
역으로 동일 패턴의 A/S가 3건 이상 누적되면 제조 현장에 자동 알람이 전달되어 해당 공정을 점검하는 루프가 작동합니다.
제조와 A/S가 하나의 시스템에 연결된 게 제일 큰 변화입니다. 이제 "또 그 불량이네"라는 말이 사라졌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