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부망 연결이 제한된 방산 부품 제조 현장에 온프레미스 MES를 도입한 무결 이력 사례
H社는 방위사업청 1차 협력사로, 유도무기 구성품 정밀 부품을 가공·조립합니다. 군 납품 특성상 모든 생산 데이터는 외부망 연결 없이 사내 전용망에서만 처리해야 했고, 그 제약 안에서 원청의 전수 이력 요구를 맞추는 게 과제였습니다.
일반 MES 제품은 대부분 클라우드 기반이거나 외부 라이선스 인증이 필요해 망분리 환경에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. 방산 전용 개발은 비용이 수억 단위였고 커스터마이징 기간도 1년 이상이 걸렸습니다.
그 사이 원청사는 시리얼 단위 전수 이력과 4M 변경 승인 체계를 공식 문서로 요구했고, 감사 때마다 수일간 수기 자료를 재구성해야 했습니다.
지엔디비즈는 사내 서버실에 전용 i-MEPS 인스턴스를 구축하고, 외부 업데이트가 필요한 모듈만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패치를 전달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. 데이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부망을 벗어나지 않습니다.
시리얼 단위 이력과 4M 변경 승인 워크플로우를 온프레미스 i-MEPS 기본 기능으로 바로 구성해 개발 기간을 크게 줄였습니다.
방산 환경은 포기했던 부분이었는데, 이렇게 빨리 구축될 줄 몰랐습니다. 감사 때 서류가 아니라 시스템을 보여드리니까 담당관 반응이 달라졌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