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설기계 대형 부품의 프로젝트형 생산을 i-MEPS로 진도·원가·용접이력까지 한 화면에
F社는 건설기계 대형 부품을 주문 생산하는 중공업 제조사입니다. 한 대당 공정이 600건이 넘고 제작 기간이 3~6개월에 이르는 프로젝트형 생산이라, "이번 주까지 어디까지 됐느냐"는 질문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사실상 없었습니다.
프로젝트 매니저가 매주 현장을 돌며 수기로 진도를 집계했고, 그 수치는 담당자별로 편차가 컸습니다. 예상과 실제의 차이가 드러나는 건 납기 2주 전쯤이었고, 그때부터는 야근과 외주로 급히 메워야 했습니다.
용접 부위별 이력도 작업자 수첩에 흩어져 있어, 원청사 실사 때마다 품질팀이 수일간 서류 작업에 매달렸습니다.
지엔디비즈는 i-MEPS 프로젝트 MES 모듈을 중심으로, 수주 BOM·공정 계획·실적 수집을 통합했습니다. 작업자가 QR 태그로 공정 시작/종료를 기록하면 진도가 실시간으로 갱신됩니다.
용접 부위는 부위별 QR을 붙여 담당자·WPS·시점이 자동 기록되도록 했고, 이 데이터가 그대로 원청사 실사 자료로 변환됩니다.
이제 월요일 아침에 경영진 회의를 열면 "이번 프로젝트 62.3% 진행"까지 바로 나옵니다. 예전엔 상상도 못 하던 수준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