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입 로봇, 본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 — A/S와 부품 수급
로봇은 10년 가까이 쓰는 설비입니다. 고장이 났을 때 누가, 얼마나 빨리 와서 고치는지가 본체 가격 차이보다 더 큰 비용을 만듭니다.
로봇이 멈추면 라인이 멈춘다
로봇은 보통 라인 한가운데에 들어갑니다. 로봇이 멈추면 앞뒤 공정도 함께 멈추고, 그 시간 동안 사람을 다시 투입하거나 납기를 늦춰야 합니다. 그래서 로봇을 고를 때는 "얼마에 사느냐"만큼 "멈췄을 때 얼마나 빨리 다시 돌릴 수 있느냐"가 중요합니다.
도입 전에 꼭 물어봐야 할 질문
- 국내에 A/S 인력이 있는가, 고장 접수 후 현장 방문까지 얼마나 걸리는가
- 감속기 · 모터 · 드라이버 같은 핵심부품을 국내에 재고로 두는가, 해외 발주인가
- 티칭 · 프로그램 문제는 원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가
- 운영자 교육은 누가, 어떤 언어로 해 주는가
- 설치 · 시운전 이후의 정기 점검 체계가 있는가
- 단종 이후에도 부품을 몇 년간 공급하는가
부품 리드타임이 숨은 비용이다
해외에서 부품을 들여와야 하는 경우, 통관과 배송만으로 수 주가 걸리기도 합니다. 그 사이 라인은 멈춰 있거나 사람이 대신 일해야 합니다. 핵심부품을 제조사가 직접 만들고 국내 공급 경로가 확실한 로봇은 이런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총소유비용(TCO)으로 비교하자
로봇 비교표에 본체 가격만 적지 말고, 예상 사용 기간 동안의 유지보수비 · 소모품 · 예상 다운타임 손실까지 함께 적어 보세요. 본체가 조금 비싸도 A/S가 빠른 로봇이 결국 더 싸게 먹히는 경우가 많고, 본체도 합리적이고 A/S도 국내에서 되는 선택지가 있다면 고민할 이유가 줄어듭니다.
지엔디비즈가 돕는 방법
지엔디비즈가 공급하는 AITRON 산업용 로봇은 제어기 · 서보 드라이버 · 모터 · RV 감속기를 제조사가 직접 생산하며, 설치 · 시운전 · 운영자 교육부터 고장 대응까지 국내에서 지원합니다. 국내 수입 로봇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, 도입 후 관리까지 상담해 드립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