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형 플랜트 모듈의 수만 개 용접 부위를 WPS·PQR에 자동 연결한 이력 관리 사례
N社는 석유화학 플랜트 모듈을 조립·공급하는 중공업 제조사입니다. 플랜트 한 대에 수만 개의 용접 부위가 있고 각각이 WPS(용접 절차 사양)·PQR(절차 인증 기록)에 연결돼야 하지만, 기존 관리는 담당자의 수첩과 엑셀에 의존했습니다.
용접공 각자가 자기 수첩에 "오늘 작업한 부위·WPS 번호·용접봉"을 적었고, 주 1회 품질팀이 취합해 엑셀로 정리했습니다. 발주사 실사가 예고되면 한 주 내내 엑셀 재구성에만 매달렸습니다.
엑셀 오류가 발견되면 용접공을 재소환해 기억에 의존해 확인했고, 몇 달 전 작업은 사실상 재구성이 불가능했습니다.
지엔디비즈는 각 플랜트 모듈의 용접 부위마다 고유 QR을 부여했습니다. 용접공이 모바일로 QR을 스캔하면 해당 부위의 WPS가 자동으로 표시되고, 작업 완료 시 용접봉 로트·작업자·시점이 자동 기록됩니다.
PQR 연계는 자동 검증되며, 비적합 WPS 적용이 감지되면 실시간으로 품질팀에 알람이 전달됩니다.
용접공이 "지금 이게 맞는 WPS예요?"를 QR로 확인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현장이 바뀌었습니다. 이제 실사관이 우리 시스템을 보고 감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