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터리 셀·모듈·팩 전 공정에 시리얼 추적을 심어 리콜 시 역추적을 분 단위로 단축
G社는 중형 2차전지 모듈·팩을 조립·출하하는 제조사입니다. 고객사(완성차·ESS)의 추적성 요구 수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었고, 셀 한 장까지 이력이 연결되지 않으면 차기 수주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.
기존에는 팩 단위로만 이력이 관리됐고, 내부 셀 구성은 배치 단위 추정에 의존했습니다. 완성차 고객사는 리콜 시 "이 팩에 들어간 셀의 원소재 로트"까지 요구하기 시작했고, 수기 방식으로는 도저히 맞출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.
조립 공정에서 시리얼을 라벨링하고는 있었지만, 검사 결과·조립 조건과 연결되지 않아 "이 셀이 어디에 들어갔는지"를 역으로 찾는 데 며칠이 걸렸습니다.
지엔디비즈는 i-MEPS 시리얼 추적 모듈을 중심으로, 입고된 셀의 QR/시리얼이 조립·검사·출하 전 공정을 따라가며 자동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. 모듈·팩이 조립될 때마다 포함된 셀 시리얼이 DB에 묶여 "팩 → 모듈 → 셀 → 원소재 로트"가 1클릭 역추적됩니다.
조립 로봇의 공정 조건과 검사 장비 결과도 동일 시리얼로 태깅되어, 리콜 발생 시 영향 범위가 분 단위로 산정됩니다.
추적성은 이제 품질 문제가 아니라 영업 문제입니다. i-MEPS 덕분에 고객사 실사에서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됐어요.